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중학교 때부터 애정하며 사용했던 프로그램 'Color Cop'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중학교때 부터 ppt를 만들며 사용하다 보니 대학교에 온 지금 여러 탬플릿을 찾기보단 색상들이 나와있는 사이트에서 예쁜 메인 색상과 사이드 색상 정도를 잡아 간단깔끔하게 ppt를 만드는 걸로 진화되었답니다ㅋㅋㅋ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이 색상의 RGB 컬러를 아는 거에요!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제가 써봤을 때는 Color Cop이 가장 편하더라구요 RGB 아래의 스포이드를 잡고 드래그 하면 스포이드가 위치한 곳의 RGB 색상과 HEX 색상값을 동시에 알 수 있어서 정말 편하답니다! 또한 아래에 있는 돋보기는 너무 작아 색상이 잘 선택되지 않는 곳에..